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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용기 있고 지혜로운 승리자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조회수 375 등록일 2020-03-23





3월 23일
차태호 원장님 아침명상
















산과 들에는 노랑과 분홍이 풀어놓은 향기가 가득하고, 말라 죽은듯한 나무 가지 꺾어 보면 연두색 물이 촉촉합니다.
 
우리는 꽃들이 만발하는 이 아름다운 계절보다 더 아름다운 청춘을, 간절함으로 두 손을 모아 꿈과 희망으로 그립니다. 그것은 아마도 우리 인생에서 한 편의 명작극장이 되리라 생각합니다.
 
나는 고장 난 레코드판처럼 같은 말만을 반복합니다. 그래서 식상할 수 있음을 잘 알면서도 또다시 반복합니다. 우리 안에 쌓이는 피곤함과 외적 두려움으로 지쳐갈 때, 그것을 이겨낼 수 있는 것은 희망과 긍정의 생각입니다. 















지금 우리의 조국 대한민국은 바이러스와의 싸움이 지속되면서 많은 사람들이 상당히 지쳐 있습니다. 이럴 때일수록 누군가를 공격하기보다 서로 신뢰하고 협력함으로써 소외된 곳까지 선한 영향력들이 퍼져나가길 바래봅니다.
 
우리가 지난날 메르스의 공포와 지진의 충격을 이겨냈을 때와는 또 다른 문제입니다. 지금 우리는 정규반을 시작하고 적응과정에서 맞이해야할 첫 번째 외출이 연기되면서 피로감이 더 가중될 수 있다는 우려를 지울 수 없습니다

















그러나 내가 나를 이기는 극기의 노력만이 승리의 조건이라고 했습니다. 이정도의 어려움에 좌절하거나 포기한다면 우리의 내일을 희망과 긍정이라 말할 수 없습니다. 시간이 가고 세월이 흘러 우리의 기억이 몇 발자국 멀어졌을 때, ‘우리 그때 이런 두려움도 이겨냈노라’고 당당히 말할 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항상 미안하고 진심으로 응원하고 사랑하는 양지 후배여러분,
살금살금 돋아난 꽃망울은 몇 밤 지나면 폭죽처럼 터지겠지만, 우리의 가슴속에 키워가는 꿈과 희망은 시간을 두고 많은 시련들을 이겨냈을 때 이루어진다는 사실을 다시 한 번 주지하고 싶습니다.















학원 밖의 일들이 많이 혼란스런 상황이지만, 조급해하지 말고 불안해하지 않기를 바랍니다. 지금 우리만큼 열심인 사람들 얼마나 있겠습니까. 주변에 눈 둘 곳 하나 없는, 오직 공부밖에 할 것 없는 이곳 양지에서 24시간을 치열하게 단련하는 우리의 경쟁력을 믿었으면 좋겠습니다.
 
또한, 이 절호의 기회에서 냉정하게 자신을 돌아보는 성찰의 시간도 필요합니다. 최선을 다하지 못했던 지난날은 없는지, 실천하지 못한 학습계획에 대한 관대함은 없는지, 동료의 허물에 대하여 과도한 엄격함으로 대응하지는 않았는지, 경솔한 언행으로 겸손하지 못한 과오는 없었는지...















세상은 우리에게 지혜롭게 살기를 요구하며, 함께 더불어 살아가는 구성원의 일원으로서 겸손을 요구합니다.
 
우리는 그 반성에서 새로운 희망을 키우고, 자신의 가능성에 대한 믿음으로 성공을 완성하는, 용기 있고 지혜로운 승리자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오늘도 우리 양지10기 후배여러분 모두 몸과 마음이 건강한 행복을 만드는 하루가 되기를 바랍니다.


















2020.03.23.
차태호원장 아침명상의 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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