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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포기하지 않고 끝까지 최선을 다해 달리는 사람이 진정한 1등이라고 생각합니다.
조회수 354 등록일 2020-05-18





5월 18일
차태호 원장님 아침명상












두 번의 계절을 지나오면서 습관처럼 긍정을 주문하고 강력한 의지를 독려하지만, 자꾸 주위를 돌아보게 되는 이 불안감은,
이 나라 수험생으로서 누구나 겪어가는 과정이고 이겨내야 할 숙명이라 생각합니다.










 
우리는 지극히 평범한 사람이다 보니 당연하듯 자기중심적인 생각을 합니다.
세상의 모든 사물과 이치가 자기를 중심으로 돌아가야 한다는 지나친 착각에 매몰되어
스스로를 아프게 하고 주위를 불편하게 합니다.











마음속에 자신의 판단기준으로 주위를 평가하고, 비판하는 말들을 거침없이 쏟아내기도 합니다.
그 말들이 상대에게 얼마나 아픔일지 생각하지 않고서... 베인 상처보다 더 큰 아픔이 귀의 아픔이고,
마음의 아픔이라는 걸 모르는 건 아닌지.
 










나는 우리 구성원 모두의 꿈과 목표가 너무나 소중함을 알기에,
이 공간에서만큼은 우리 서로가 이해하고 인정하며 배려하는 희망공동체의 모습을 보고 싶습니다.
누구하나 외면당하는 사람 없이 우리 모두가 하나 되는 집단지성의 역사를 함께 만들어가길 희망합니다.











세상은 먹구름이 몰려오고 비바람이 몰아치다가도 어느새 파란 하늘이 얼굴을 내밀기도 합니다.
추우면 추운 대로 더우면 더운 대로 쉽지 않은 게 인생길입니다.
그 많은 어려운 순간들을 이겨내며 살아가는 게 세상살이입니다.











그래서 우리의 인생은 마라톤과 같다는 말을 합니다. 극한의 상황에서도 목표가 분명하기에 끝까지 달려가는 것입니다.
숨을 헐떡이게 만드는 언덕길에서 포기하고 싶을 때도 있겠지만,
우리가 멈추면 희망도 멈추고 인생도 멈춘다는 사실을 기억하시고,
겸허한 마음으로 우리에게 주어진 오늘을 함께 이겨나갑시다.











우리는 누구나 1등을 생각하며 달려가고 있습니다. 또 그럴 가능성은 누구에게나 열려있습니다.
그러나 굳이 1등이 아니면 어떻습니까.
포기하지 않고 끝까지 최선을 다해 달리는 사람이 진정한 1등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동안 당연하듯 살아왔던 일상으로의 복귀가 참 어렵습니다.
생활방역으로 전환된 시점에서 이태원 클럽 발 재확산으로 긴장하고 있지만,
고3 수험생들의 등교개학이 예정대로 5/20일에 실시된다고 합니다.
 










늦었지만 이제야 공정한 게임이 시작된 것 같습니다. 그동안 비정상적 경쟁구도에서 유/불리를 따질 필요는 없지만,
적어도 우리에게 기회인 것은 사실인 것 같습니다.
그러나 진짜승부는 지금부터임을 명심하고 더욱 겸손한 자세와 강력한 집중력을 유지하시길 바랍니다.











요즘 비와 열기 속에서도 반복되는 치열한 일상이지만,
늘 그래왔던 것처럼 시간 앞에 비굴하지 않는 당당함으로 소망하는 것들에 손 내밀어 행복을 만들어가는
하루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2020.05.18.
차태호원장 아침명상의 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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