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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세상 어떤 인연보다 더 소중함을 알고, 서로 이해와 존중의 마음으로 우리 앞에 놓인 역경들을 함께 이겨나갑시다
조회수 293 등록일 2020-06-29





6월 29일
차태호 원장님 아침명상












쏟아지는 햇살을 마주하며 세상의 풍경들이 익어가는 열기를 온몸으로 느끼고 있습니다.
당연하게 생각해왔던 소소한 일상의 행복이 얼마나 소중 했던가 뼈저리게 느끼는 요즘입니다.
 
코로나19에 맞서 선별진료소와 격리병동에 자원해 누구보다 땀 흘리면서도, 의료폐기물 처리,
병원 청소와 방역에 애쓰는 노동자들의 모습을 보며,
“편한 소파에 앉아 준비된 간식을 먹던 내가 너무나 부끄러웠다”고 말하는 어떤 의사의 말처럼,
지금 우리 사회의 모든 구성원들이 고통을 분담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이 또한 지나가리라는 말이 있듯이 이 재앙의 터널을 지나고,
머지않아 함께 웃으며 손잡을 수 있는 일상으로의 복귀를 기대하며 희망의 한 주를 시작합니다.











우리는 독한 마음으로 우리의 본분을 생각하며 한 걸음 한 걸음 도전하고 있지만,
점점 한여름 속으로 빠져드는 요즘 불쾌지수는 높아지고,
여러 생각의 늪에서 혼란과 무력감을 느낄 수도 있습니다.
 
그러나 결코 멈출 수 없는 운명 같은 길이기에 어떤 고난과 고통의 순간이더라도 반드시 이겨낼 수밖에 없습니다.
아직 가야할 길은 멀지만, 어제보다는 오늘,
오늘보다는 내일이 더 기대되는 발전의 모습이 지금 우리에게 필요한 것 같습니다.











사랑하는 양지 후배여러분,

지난주 우리는 개념정리 과정의 1학기과정을 마쳤습니다.
예상치 못했던 재난상황에서 쉽지 않은 과정이었지만,
내가 생각하는 지난날의 여러분 모습은 충분히 긍정이고 희망입니다.
 
그러나 기대하는바가 크기에 더 바라고 더 성장하기를 원하는 욕망과 욕심은 끝이 없는 것 같습니다.
무엇인가를 간절하게 원하다 얻게 되면, 그 얻은 것에 감사하는 마음은 짧은 여운으로 남고,
또 다른 무엇인가를 바라게 되는 것 같습니다.











이제 오늘부터 본격적으로 2학기과정을 시작합니다.
좀 더 계획적이고 그 계획을 완벽하게 실천하는 과정이 되길 바라며,
조급함과 불안함 보다는 긍정의 마음과 자신감이 더욱 필요한 과정이라 생각합니다.
 
산의 정상이 보이지 않는다 해서 지금 이 한걸음이 의미 없다고 할 수는 없습니다.
목적지가 아무리 멀다 해도 지금까지 이만큼 달려왔으니 도착할 시간이 적어도 그만큼은 당겨져 있을 거라 생각합니다.  











지워지는 날짜 속에 불안과 조급함이 크고 있지만,
나로 인하여 주위의 동료들이 얼굴 찡그리지 않게 해주시고,
작은 것에도 감동할 수 있는 순수함과 어떤 두려움도 이겨낼 수 있는 대범함을 보여주면 좋겠습니다.
 
인생의 가장 아름다운 1년을 함께하는 우리입니다.
세상 어떤 인연보다 더 소중함을 알고, 서로 이해와 존중의 마음으로
우리 앞에 놓인 역경들을 함께 이겨나갑시다.











결코 쉽지 않은 과정이지만, 항상 건강관리에 유념하고 절대긍정의 마음으로
희망을 만들어 가는 자랑스러운 양지의 후예가 되기를 바랍니다.
 
다시 한 번 여러분의 꿈을 향한 열정에 온 마음을 담아 응원합니다.














2020.06.29.
차태호원장 아침명상의 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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