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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최선을 다하는 건 자신에 대한 최소한의 약속이라는 것을 잊지 않았으면 좋겠습니다.
조회수 448 등록일 2020-07-13





7월 13일
차태호 원장님 아침명상














간밤에 많은 비가 내렸지만 습하고 무더운 날씨는 불쾌지수를 높이고 있습니다.
더구나 여전히 들려오는 바이러스 소식은 우리의 마음과 행동을 위축시키고 있습니다.
 
계절 따라 이 더위는 끝나겠지만 코로나 이전 일상으로의 복귀는 언제쯤이나 가능할지,
마스크를 벗고 사적인 동선을 구태여 밝히지 않아도 될 그 때로 돌아갈 수는 있을지 걱정입니다.








 

지금 이곳의 여러분과 전국에 계시는 우리 양지가족 모두의 무사안녕과
다시 웃을 수 있는 날이 빨리 오기를 바라면서 월요일 아침명상을 시작합니다.
 










요즘 무더위와 장맛비가 교차하는 불순한 날씨 때문에 감정변화가 심할 수 있는 때입니다.
생각과 다르게 표현되는 부주의한 말과 행동이 동료들에게 상처를 줄 수 있음을 경계하고,
자신에 대한 성찰과 타인에 대한 이해가 더욱 필요한 시점인 것 같습니다.









 
어린왕자에 보면 “세상에서 가장 어려운 일은 사람의 마음을 얻는 일이다.

각각의 얼굴만큼 다양한 각양각색의 마음이 있으며, 그 바람 같은 마음을 머물게 한다는 건 정말 어려운 거란다.”
라는 말이 있습니다. 내 마음의 이기심을 내려놓았을 때 비로소 타인의 마음이 보이기 시작합니다. 
 
너와 내가 함께하여 우리가 되는 이 공간에서 서로의 고민과 아픔을 이해할 수 있다면,
우리는 더 큰 희망을 기대할 수 있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우리는 예외 없이 누구에겐가 희망이 되는 사람이고, 누군가에겐 가장 소중한 존재임을 잊지 않기를 바랍니다.
늘 우리를 위해 응원하는 사람이 있고, 언제나 우리를 위해 간절히 기도하는 사람이 있음을 감사하게 생각하시기 바랍니다.





 





사랑하는 양지 후배여러분,

여러분과 함께하면서 보이는 여러분의 열정을 칭찬합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여러분의 더 가열찬 노력을 부탁합니다.
최선을 다하는 건 자신에 대한 최소한의 약속이라는 것을 잊지 않았으면 좋겠습니다.






 




모두에게 똑같이 주어진 선물 같은 시간을 다스리며, 작은 것에 감사하고 아름답게 보는 시선을 가질 것을 주문합니다.
1년의 반을 보낸 아쉬움 보다는 아직도 반이나 남았다는 기대감으로 순간순간을 멋지게 설계해주기를 부탁드립니다.
 










어떤 일이든 목표를 달성하고 최고의 위치에 오르기 위해서는 그 만큼의 노력이 필요하다는 것을 명심하고,
온갖 유혹들로부터 스스로를 통제하는 자기절제력으로 가슴속에 품은 목표를 향해 한 걸음 더 다가가는
오늘 하루가 되기를 바랍니다.
 












2020.07.13.
차태호원장 아침명상의 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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