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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늘 당당한 자신감으로 우리에게 주어진 소중한 시간들을 희망으로 만들어 갑시다.
조회수 446 등록일 2020-07-20





7월 20일
차태호 원장님 아침명상













가끔은 과하지 않게 비가 오는 것도 나쁘지 않은 것 같습니다.
가뭄과 해갈을 논하자는 게 아니라 안으로부터 차오르는 열기를 식혀주는 청량감만으로도 충분히 감사할 일입니다.
 
계속되는 한여름 무더위에 우리의 각오마저 흔들리는 요즘,
생각과 행동의 이격이 커지는 일부의 모습을 보면서 안타까움과 아쉬움을 감출 수가 없습니다.









 
어느 순간 우리의 선택과 행동의 옳고 그름에 대한 의구심이 들 때는
초심으로 돌아가서 현실을 직시하고 가슴에 품었던 꿈을 생각하시기 바랍니다.
 
결과를 안다고 지나온 과정을 전부 다 안다고 할 수 없듯이, 과정을 안다고 해서 모든 결과를 단정할 수는 없습니다.
우린 그렇게 불확실성의 시대를 거부할 수 없는 숙명으로 살아갑니다.
 










우리에게 과거는 과거일 뿐이며 미래는 현재가 만들어낼 결과물이라고 생각합니다.
지금의 열정과 노력이 승리하는 내일을 만든다는 것을 알고 있으면서도,
여전히 과거의 잘못된 습관들을 관행처럼 따르고 있다면 통철하게 반성해야 합니다.
 

나는 30여년을 학원 현장에서 생활하면서 다양한 형태의 학원들을 보았습니다.
그 모든 형태의 학원들이 추구하는 궁극적인 목표는 노력한 만큼의 결과입니다.
우리는 그 결과를 위하여 잠시나마 소중한 자유를 미뤄 둔 것이고,
충분히 그 이상의 가치 있는 결과를 만들어낼 수 있다고 자신합니다.









 
지금 누리는 그들의 자유가 과연 내일의 승리를 담보할 수 있을까?
나는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피교육자들에게 선택과 결과를 전적으로 맡겨 두는 것은 교육이 아니며 자유를 빙자한 방임이라고 생각합니다.
 
사실 여러분 보다 세상을 먼저 경험했다는 이유로 여러분 앞에서 인생을 논하고 있지만,
사람 사는 것이 다 그렇고 그런 거라고 얘기해주는 사람도 그 답을 찾지 못하고 사는 게 인생입니다.
하루하루 살아내는 일이 숙제라서 한순간도 허투루 보낼 수는 없지만,
울고 웃는 일에 익숙해져 가는 게 인생이라고 생각합니다.
 
모든 순간을 실전처럼 살아가는 치열한 일상에서 항상 긍정이고 꽃길이기를 희망하지만,
세상은 우리에게 그렇게 쉬운 길만을 내놓지 않습니다.

불확실한 미래에 대한 두려움이 우리의 현실이고,
이 두려움은 같은 시대를 살아가는 이 세상의 모든 젊은이들과 공유하고 있음을 기억합시다.






 



그러나 이것 하나는 분명한 것 같습니다. 불확실성의 시대는 정해진 해답과 절차가 없다는 것이고,
때문에 그 해답과 절차는 우리가 찾아내고 만들어 가는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그것을 위해서 우리는 결코 자만하지 않아야하며, 좌절하지도 말아야합니다.
늘 당당한 자신감으로 우리에게 주어진 소중한 시간들을 희망으로 만들어 갑시다.
 
희망을 이야기하면 좀 더 희망에 가까이 가게 됩니다.
‘우리’라는 이름으로 함께하는 이곳 양지의 모든 이들이, 늘 긍정과 희망을 품고 축복으로 보상받으시길 소망합니다.










 
2020.07.20.
차태호원장 아침명상의 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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