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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어떤 무엇 보다 건강이 우선임을 유념하시고, 오늘 우리의 선택이 우리의 생각과 우리의 꿈에 좀 더 가까이 갈 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조회수 1399 등록일 2020-08-17





8월 17일
차태호 원장님 아침명상













이 긴 장맛비에 행여 마음과 행동이 움추려들지나 않을까 걱정이었지만,
생각 보다 강한 여러분 모습을 보면서 우리가 함께 만들어가는 이 과정의 해피엔딩을 감히 예측해 봅니다.
 
비록 장마끝 폭염시작 이라고 하지만, 길이 멀어도 가야할 곳이 있어 멈출 수 없는 달팽이처럼 조급하지 않게,
위축되지 말고 우직하게 우리 함께 걸어갑시다.











우리가 마음을 가다듬고 이렇게 다시 한 번 각오를 다지는 이 순간에도
온 나라가 코로나19의 재 확산으로 긴장하고 있습니다.
우리의 인생에서 평생을 두고 잊을 수 없는 2020년을 살아가는 것 같습니다.
 
최근 일부 종교시설을 통해 코로나19가 급속하게 재 확산 되면서 사회적 거리두기가 2단계로 격상되었으며,
수도권에서는 집합제한 행정명령이 발효되었습니다.











불편함을 감수하면서도 정부의 방역조치에 솔선수범 하시는 대다수 국민들의 모습에서
평범한 일상으로의 복귀를 기대하였지만,
일부 종교시설을 중심으로 나타난 몰지각과 나태함으로 인하여
우리는 또다시 철저한 방역과 예방활동에 동참할 수밖에 없음을 알립니다.
 
우리가 꿈꾸는 안전하고 행복한 세상,
그 세상의 주인공으로 살아갈 여러분에게 여러분의 안전과 건강을 위하여 몇 가지 당부말씀을 드리겠습니다











그동안 우리가 지켜왔던 예방 행동수칙을 더 강화해야 합니다.


1)하루 두 번씩 해왔던 발열체크와 손 씻기는 예외 없이 지켜주셔야 합니다.
2)원내에서는 마스크 착용을 의무화합니다.
3)가능한 옆 사람과 거리를 두고 대화를 하지 않도록 합니다.
4)식사시간에는 대화 없이 식사 후 바로 이동합니다.
 

우리학원은 그동안 외부인의 출입을 통제해왔습니다.
당분간 더 엄중하게 지켜나갈 것이며,
전 교직원 또한 강화된 행동수칙에 따라 더 엄격하고 절제된 행동을 요구합니다.









버리면 버릴수록 행복하다고 합니다. 언제가 될지는 모르겠지만,
마음껏 자유롭게 활동할 수 있을 그 날을 위해 지금의 불편함을 이겨냅시다.
나 하나쯤이야 하는 안일함과 나태함을 버려야만 우리가 함께 안전하고 건강을 지킬 수 있다는 것을 명심하시기 바랍니다.
 
눈을 감아보세요 세상이 온통 깜깜합니다. 다시 눈을 뜨니 세상이 환하게 밝아옵니다.
변한 건 없는데 마음먹기에 따라 세상이 깜깜해지고 밝아지기도 합니다.
세상을 살아간다는 건 비록 마음먹은 대로 다 될 수는 없지만,
그 세상을 마주하는 마음만큼은 우리의 생각대로 할 수는 있을 듯합니다.









어떤 무엇 보다 건강이 우선임을 유념하시고,
오늘 우리의 선택이 우리의 생각과 우리의 꿈에 좀 더 가까이 갈 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2020.08.17.
차태호원장 아침명상의 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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