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열한 경쟁률을 뚫고 선발된 MTA 5기의 첫 만남은 어떻게 진행되었을까요?

첫 강연은 김기한 학원사업본부장님의 환영사와 함께 MTA 교육의 목적과 취지에 대한 안내로 시작되었습니다.
이어서 이영준 재학사업부장/강북 원장님의 <해결되지 않은 질문> 강연으로
변화에 대비하는 바른 강사 모델에 대해 생각해보는 시간이었습니다.
저번 4기 때보다 많은 지원을 뚫고 한자리에 모인 12명의 선생님들과 함께한 첫 시간 <3분 자기소개>도 이어졌습니다.

선생님들의 열정과 노력을 위한 아낌없는 지원, 메가스터디교육이 함께 할 것입니다.

교육/학원과 관계있는 이슈에 대한 자유 주제의 팀별 과제 발표가 진행되었습니다.
자유 토론 방식으로의 진행을 통해, 선생님들이 능동적이고 주체적인 표현을 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고
스스로 답을 찾을 수 있도록 하였습니다.

MTA 아카데미의 핵심 프로그램인 2주간의 최종 시강 발표가 진행되었습니다.
그동안 MTA 선생님들은 틈틈이 내용을 보완하고 주제를 변경하는 여러 고민을 거쳐 최종 시강을 준비해왔습니다.
중간에는 코로나19 상황으로 교육 프로그램의 운영에 어려움도 있었지만,
개인시강 영상촬영본을 토대로 중간 점검을 진행했습니다.
열의를 다해 준비한 최종 시강이다 보니 지난 교육생 선발을 위해 진행된 시강/면접 때 보다
훨씬 발전된 모습을 볼 수 있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