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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내일은 더 멋지고 소중한 날이 될 것이라 믿습니다.
조회수 1550 등록일 2020-02-24



2월 24일
차태호 원장님 아침명상
















람처럼 지나가는 시간의 흐름 속에 어느새 2월이 다 가고 있습니다. 움츠렸던 겨울의 끝자락에서 희망으로 생동하는 봄을 기다리고 있지만, 난데없는 바이러스로 우리의 대한민국이 몸살을 앓고 있습니다.
 
이제는 특정지역 뿐만이 아니라 전국에서 감염자가 발생하고 위험과 불안이 확산되고 있습니다. 각 가정에서 노심초사 걱정하시는 우리 부모님들은 사회의 불안을 말씀하시며, 더불어 우리가 숨 쉬는 이 공간의 안전과 안녕을 염려하십니다,















오늘은 우리가 함께 호흡하며 살아가는 이곳 양지가 가장 건강하고, 바이러스 위험으로부터 안전한 청정지역을 유지하기 위하여 양지10기 여러분과 전 교직원에게 협조와 부탁말씀 드리며 시작하겠습니다.
 















우리는 그동안 메르스 공포나 신종플루의 위험으로부터 안전을 지켜냈던 경험이 있습니다. 가장 기본적인 예방과 위생청결의 실천이 안전지대를 만드는 척도라고 생각합니다.





















우선, 개인위생관리에 최선을 다해주시기 바랍니다. 불필요한 외출은 삼가고 담임선생님의 발열체크에 협조합시다. 비눗물 손 씻기와 마스크착용을 생활화합시다. 특히 불가피한 외출 시에는 마스크를 상시착용 하도록 주의해야 합니다.
 
그리고 전 교직원에게도 다시 한 번 당부합니다. 이미 우리는 매일 원내 모든 시설에 대한 소독을 실시하고 있지만, 혹여나 소홀한 부분이 없는지 다시 한 번 점검해 주시기 바랍니다. 우리가 약속한대로 다중이용시설이나 병문안, 친목모임 등의 외부활동은 이 바이러스가 완전히 박멸될 때까지 미루어주시기를 다시 한 번 간곡히 부탁드립니다.
















지금의 이 중차대한 상황에서는 과하다싶을 정도로 선제적이고 적극적인 대응이 필요합니다. 우리가 조금만 더 주의하고 조심한다면 이곳 양지는 가장 안전한 바이러스 청정지역이 될 것이라 생각합니다.



 

사랑하는 양지 10기 후배여러분,
오늘 우리는 상황이 상황인지라 위생과 건강에 대한 경각심을 고취하고, 그것을 지켜내기 위한 노력을 당부했습니다. 그러나 우리는 우리의 존재의 이유와 목적에 대하여 한순간도 소홀할 수 없음을 인지하시기 바랍니다.
 
우리에게 지금 이 순간이 너무나 소중한 순간이기에 열정과 노력, 집중력을 강조할 수밖에 없음을 이해하십시오. 살다보면 지난 일들에 대한 아쉬움과 후회가 많습니다. 세상 선배들의 많은 주문은 그것 때문이라고 생각합니다. 조금 덜 아쉬워하고, 조금 덜 후회하며 살아가는 세상은 조금 더 노력하고, 조금 더 이해하는 모습에서 가능합니다.















고통과 고민의 무게가 크게 느껴질 때면, 지금 우리가 선택한 이 길이 올바른 것인지 누군가에게 간절히 묻고 싶을 때가 있습니다. 그런 우리의 얘기를 그저 들어주기만 해도 고맙고 눈물 날 것 같은 날이 있습니다. 그럴수록 더 독해져야 하며 가슴 속에 품은 꿈과 목표를 생각하시기 바랍니다.흐린 날 보다 갠 날이 더 밝은 것은 해가 밝아서가 아니라 구름이 없기 때문입니다. 우리들 마음속에도 빛나는 해가 있습니다. 그 해는 구름이 걷히기만을 기다리고 있다는 것을 잊지 않기를 바랍니다.
















우리에겐 내일에 대한 꿈과 희망이 있기에 오늘을 더 긍정적으로 살아갈 수 있는 것 같습니다.
새로운 시작 앞에서 1년 같은 하루를 살아내고 있지만,

내일은 더 멋지고 더 소중한 날이 될 것이라 믿습니다.
 
우리가 함께하는 오늘은 희망과 긍정에 열정을 더하는 건강하고 행복한 시간이 되기를 바랍니다.
















2020.02.24.
차태호원장 아침명상의 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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