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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부모님께 진심 어린 감사와 사랑의 마음을 표현할 줄 아는 멋진 양지인이 되어주길 바랍니다.
조회수 164 등록일 2021-05-04





5월 3일

아침 명상의 글













‘그만하면 잘하고 있다’라고 누군가 그렇게 위로의 말 한마디 건네주었으면 좋겠다고 생각할 때가 있습니다.

나름대로 열심히 살아온 하루에 또 하루를 더하여 결국 역사가 되듯이,
노력에 노력을 더하여 결국엔 우리가 기대하는 결과는 만들어지리라 생각합니다.











항상 여러분에게 긍정을 주입하고 여러분의 자존감을 지켜나가기를 주문하지만,
이 도전의 길은 결코 꽃길만 있지는 않을 것이라는 걸 잘 압니다.
심리적 압박과 조급함 그리고 나약함 때문에 포기하고 싶을 때가 있으리라는 것도 잘 알고 있습니다.












그것은 그만큼 정신과 육체가 지치고 힘들다는 것이고, 아마도 그때가 우리에게 ‘퀘렌시아’가 필요할 때가 아닌가 생각합니다.

‘퀘렌시아’는 스페인어로 ‘피난처, 안식처’라고 해석합니다.
세상의 위협으로부터 자신이 안전하다고 느끼는 곳,
힘을 모을 수 있고 쉼을 가질 수 있는 곳이라면 그곳이 바로 재충전의 공간이자 ‘퀘렌시아’인 것입니다.












우리의 ‘퀘렌시아’는 어디입니까?
지금 우리가 꿈과 희망으로 살아가는 이곳, 모든 인적 네트워크가 우리를 향해 있는 이곳이 ‘퀘렌시아’이며,
비가 오나 바람이 부나 모든 날 모든 순간을 가슴으로 응원하는 부모님의 마음속이 우리의 ‘퀘렌시아’입니다.











지치고 힘들 때가 한두 번이 아니겠지만,
그 모든 순간의 고난을 극복하고 힘을 모아 승리의 그날까지 최선을 다하는 모습을 보여줍시다.










사랑하는 양지 후배 여러분,
5월은 감사의 달이라고 합니다. 그리고 며칠 지나면 어버이날이 다가옵니다.










멀리 계신다는 이유로 가슴에 카네이션 하나 달아드리지 못하지만,
생각의 전부를 자식 걱정하시는 부모님을 생각하면 가슴이 먹먹하고 코끝이 시큰거립니다.











우리에게 어머니 아버지라는 이름은 감사이고 눈물이고 살아가는 이유인 것 같습니다.
가진 것 다 주시고도 더 주지 못해서 미안하다고 말씀하시는 분들입니다.
한없이 부족하기만 한 자식들이지만 그래도 영원히 우리 편인 분들입니다.











하늘을 종이 삼고, 바닷물을 먹물 삼아도 다 쓰지 못하는 게 어버이 은혜라고 하는데 이를 어떻게 다 보답해 드려야 할지….

찾아뵙지 못하고 전화 한 통으로 퉁 치며 살아온 자격 미달의 이 아들이 많이 부끄럽습니다.
어느새 50대 후반을 살면서도 쑥스러워 한 번도 하지 못한 말,
표현에 서툴다고 마음속에만 담아뒀던 그 말, ‘아버지 어머니 감사합니다. 진심으로 사랑합니다.’













사랑하는 양지 후배 여러분,

자식으로 살아보니까 세월 지나 후회되는 일이 참 많습니다.
시간을 되돌릴 수는 없기에 후회가 더 큽니다. 여러분은 시간 지나고 후회하는 바보 같은 삶을 살지 않았으면 좋겠습니다.












부모님께 진심 어린 감사와 사랑의 마음을 표현할 줄 아는 멋진 양지인이 되어주길 바랍니다.













2021.5.3.
차태호원장 아침명상의 글












"방법이 옳으니 성적이 오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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