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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희망은 희망을 품을 때만 희망이다’라는 말이 있습니다. 하루하루 지워지는 숫자는 늘어나지만, 기대한 만큼 채워지지 않는다고 해서 포기하지 않았으면 좋겠습니다.
조회수 445 등록일 2021-07-19





7월 19일

아침 명상의 글













요즘 우리는 ‘잘 지냈냐’라는 가벼운 안부를 묻는 문자 인사가
어쩌면 최선이고 당연하다 느끼는 건조하고 재미없는 인간관계를 유지하며 살아갑니다.

살다 보면 어쩔 수 없는 불가항력적인 일들이 있지만,
‘밥 한번 먹자’는 소박한 만남조차 지키지 못할 약속이 되는 현실에 생각은 많아지고 걱정이 많아지고,
더불어 화가 많아집니다.










 
우리는 언제쯤이면 얼굴 보며 반가움을 나눌 수 있을까?
각자 응원하는 팀은 다르겠지만 마음껏 소리치며 홈런에 환호할 날은 언제쯤이면 가능할까?
우리는 과연 마스크를 벗을 날이 오기는 올까?

이런 두려움과 걱정이 기대와 희망으로 현실에서 이루어질 날이 너무 먼 미래가 아니길 바라며 오늘 아침명상을 함께합니다.











나는 그동안 긍정과 희망을 얘기해왔지만, 사실은 요즘 사회적 상황이 너무나 두렵고 무섭습니다.
수도권에서는 3인 이상,
비수도권에서는 5인 이상의 사적 모임을 제한하는
사실상 외출 금지에 준할 정도로 강력한 조치가 시행되는 엄중한 상황에서 나는 무엇을 해야 하나 매 순간 고민합니다.

여러분의 안전을 지키고, 이 공간을 청정공간으로 유지하기 위해서는
어느 정도의 불편함이 따를 수밖에 없다는 것을 잘 알 것입니다.
더군다나 무더위가 극성을 부리고 있고, 해야 할 공부는 부담스러운 상황에서 마음이 힘들고 지치지 않을까 걱정입니다.
 
그러나 어떡합니까,
역경을 이겨내고 성취하는 결과에 사람들은 박수를 보냅니다.
코로나가 위협하고 공부가 부담스럽지만,
우리가 누구인지 다시 한 번 생각하고 이 고난들을 반드시 이겨냅시다.
우리는 충분히 잘할 수 있다는 것을 믿습니다.













사랑하는 양지 후배여러분,


지난번에도 얘기했지만, 결과는 과정에 의해서 만들어진다고 했습니다.
시간과 정성을 들이지 않고 얻을 수 있는 결과는 없습니다.
같은 시간이더라도 지금까지 보다 지금부터가 더 빠르게 느껴질 것입니다.
그래서 우리는 남은 하루하루가 더 소중하고, 최선을 다해야 할 간절한 시간들입니다.
 
‘희망은 희망을 품을 때만 희망이다’라는 말이 있습니다. 하루하루 지워지는 숫자는 늘어나지만,
기대한 만큼 채워지지 않는다고 해서 포기하지 않았으면 좋겠습니다.











 
자신에 대한 긍정과 믿음으로 최선을 다하는 거기까지가 우리의 능력이고,
그것이 우리가 살아가는 동안에 느끼는 가장 아름다운 일이며,
우리의 내일에 희망을 걸어볼 만한 이유입니다.

어쨌든 오늘 하루도 잘 견뎌봅시다. 오늘 하루도 잘살아 봅시다.
오늘이 우리 인생에서 가장 소중한 하루가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봅시다.














2021.7.19.
차태호원장 아침명상의 글










"방법이 옳으니 성적이 오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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