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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계절마다 흘렸던 우리의 땀방울이 헛되지 않도록 항상 건강관리와 학습관리에 최선을 다해주기를 당부합니다.
조회수 663 등록일 2021-07-26






7월 26일

아침 명상의 글













우리는 지금 한여름의 열기 속에서 그 열기보다 더 뜨거운 열정으로 꿈을 향한 도전에 나서고 있습니다.

지겨울 만큼 더디게만 느껴졌던 시간들이 매일 전달되는 재난문자처럼 불안감으로 다가오지만,
지나고 나면 지금 이 모든 시간은 우리의 인생에서 너무나 소중하고 아름다운 역사임을 알게 됩니다.












상상하지도 못했던, 그리고 이렇게 길어질 거라 생각하지도 못했던 재난상태에서도
어느새 우리의 시간은 7월의 마지막 주를 맞이하고 있습니다.

인생을 살아가면서 모든 순간이 선택의 연속인 것 같습니다. 지난 며칠 동안,
여러 가지 상황을 고려해야 하는 판단의 과정에서 내가 믿는 것은 결국 여러분이었습니다.
여러분의 협조가 없다면 나는 다른 선택을 할 수밖에 없음을 말씀드립니다.












며칠 지나면 여름 외출이 예정되어 있지만,
코로나19가 전국으로 확산되는 4차 유행 상황에서 외출을 보낼 수밖에 없는 현실이 너무나 마음이 무겁고 걱정입니다.

여러분은 그동안 이곳에서 비록 불편하지만 안전하게 생활해왔습니다.
선생님들은 2주마다 PCR 검사를 하면서 여러분의 안전을 지키기 위해 노력했고,
철저한 예방과 방역조치에 따라준 여러분의 노력은 이곳 양지를 안전지대로 만들었습니다.












그러나 우리는 집단지성의 힘으로 만들어온 안전한 공간을 잠시 떠나 외출을 다녀오게 됩니다.
외출 기간에 시행하는 경찰대, 사관학교 시험 응시 등 불가피한 이유가 있지만,
나는 여전히 고민과 걱정을 지울 수가 없습니다.

걱정이 걱정을 낳는다고 하는데,
사실 그 기간 뿐만 아니라 복귀한 후에도 감당해야 할 걱정의 무게는 말로 표현하기 어려울 정도로 무겁습니다.
여러분의 적극적인 협조와 행동의 주의가 절대적으로 필요한 상황임을 다시 한번 말씀드립니다.











그동안 거듭 말씀드렸지만 나 하나쯤이야 하는 안일한 생각과 행동이
사랑하는 가족과 동료들에게 씻을 수 없는 죄악이 될 수 있다는 경각심을 잊지 않기를 바랍니다.

외출 기간에도 우리가 누구인지, 우리의 본분이 무엇인지를 생각하고,
가정 내에서 재충전 후 한 사람도 예외 없이 건강하게 복귀하기를 바랍니다.

복귀 후에 우리는 코로나 예방 백신 접종과 수능 원서 접수,
9월 평가원 시험, 수시 원서 접수 등 중요한 일들이 예정되어 있습니다.
이 모두는 여러분이 안전하게 복귀해야 할 이유입니다.

계절마다 흘렸던 우리의 땀방울이 헛되지 않도록 항상 건강관리와 학습관리에 최선을 다해주기를 당부합니다.














2021.7.26.
차태호원장 아침명상의 글









"방법이 옳으니 성적이 오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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