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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우리가 승리하는 마지막 그날까지 절대적 자신감으로 당당하게 이겨나가는 모습을 보고 싶습니다.
조회수 564 등록일 2021-08-23






8월 23일

아침 명상의 글












짜여진 각본처럼 원칙과 질서에 따라 눈 내리고 꽃피고 열매 맺는 자연의 무서움을 보면서,
그 안에서 한없이 나약하고 군더더기 같은 인간의 모습들이 투영됩니다.

선택이 아니라 강요에 의해 만들어진 비정상적인 삶에서 많은 어려운 순간들이 있었겠지만,
그 순간순간들을 슬기롭게 이겨내 준 여러분이 너무나 고맙습니다.
이 모든 날들이 지나고 일상이 회복되는 그날엔 반드시 선물 같은 축복으로 다가오리라 믿습니다. 












하루를 견뎌내고 또 하루를 이겨내며 우리는 우리 자신과의 싸움을 하고 있습니다.
주변에서 들려오는 위협적인 소식들은 우리 내면의 감정을 자극하고 불안 게이지가 증폭되지만,
늘 그렇듯 익숙한 하루가 지났을 뿐이고, 그 하룻밤 새 성큼 가을이 다가옵니다.

아직은 8월을 살고 있지만, 아침저녁으로 제법 시원한 바람도 불어옵니다.
코로나에 지치고 힘들었던 여름을 이겨낸 우리는 이제 가을의 문 앞에서 다시 한 번 긍정과 희망을 생각합니다.
여전히 우리는 방역수칙을 준수하고 절제된 행동을 요구받고 있지만,
이 모든 두려움을 이겨내어 크게 성취하는 기쁨을 누리시길 바랍니다.












내일과 모레는 수능 원서 접수 기간입니다.
그동안 우리가 가꾸어온 가슴에 품은 꿈을 향해서 진정한 출사표를 던지는 의미 있는 날입니다.
그리고 다음 주에는 9월 평가원 모의고사가 예정되어 있습니다.
여러분에게 늘 말씀드리지만, 결과에 대한 지나친 부담과 긴장은 내려놓으시면 좋겠습니다.
연습을 실전처럼 최선을 다하는 마음가짐과 노력이라면 그것이 진짜 이기는 길이라고 생각합니다.












시간 참 빠릅니다.
많은 일을 겪으면서 눈앞에 놓인 시간을 열심히 살다 보니 어느새 수능 원서접수를 해야 하는 때가 되었습니다.
우리는 이 시점에서 늘 같은 날인 듯 가벼이 여기고 보내버린 날은 없는지 한 번쯤 돌아보며 자기 점검이 필요한 것 같습니다.
같은 듯 다른 어제와 오늘이 후회하는 내일이 되지 않기를 간절함으로 기도하듯 살아내 주기를 바랍니다.















사랑하는 양지 11기 후배 여러분,

나는 여러분의 간절함을 알고 꿈을 알기에 여러분의 노력이 늘 한결같기를 바라지만,
순간순간 스며드는 불신과 불안의 감정들이 여러분의 꿈을 위협할 수도 있습니다.

삶은 어차피 현실이라서 모든 것이 순조롭기만 할 수는 없습니다.
살아내는 과정에서 다양한 시련에 부딪힐 수도 있고 수많은 좌절과 고통에 빠질 수도 있습니다.











그러나 이 힘든 여정을 우리는 ‘우리’라는 이름으로 함께하고 있습니다.
지금까지 우리가 만들어온 역사를 돌이켜 보면, 결코 좌절하거나 포기할 수 없음을 알게 됩니다.
누구보다 열심이었던 우리이기에 그 결과는 반드시 긍정일 거라 믿습니다.












우리가 승리하는 마지막 그날까지 절대적 자신감으로 당당하게 이겨나가는 모습을 보고 싶습니다.














2021.8.23.
차태호원장 아침명상의 글









"방법이 옳으니 성적이 오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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