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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정신과 육체의 건강에서 우리의 내일을 기대할 수 있음을 이해하고 이 쉽지 않은 상황을 이겨내 주기를 부탁합니다.
조회수 602 등록일 2022-08-22





8월 22일

아침 명상의 글











모기 입도 비뚤어진다는 ‘처서’라는 절기가 내일입니다. 그러나 지역에 따라 여전히 30도를 웃도는 무더위가 계속되고 있습니다.
 
어제 날씨 관련 뉴스 기사에 ‘가는 여름이 아쉬워요’라는 제목이 있었습니다. 아무런 걱정 없이 여름을 즐기는 사람들에게는 이 더위마저 행복에 겨워서 바다로 산으로 향합니다.

서로 다른 환경에서 다양한 감정으로 살아간다고 하지만 더위와의 싸움, 바이러스와의 싸움, 시간과의 싸움에 힘겨워하는 우리와는 다른 세상의 모습 같기도 합니다.

이렇게 하루하루를 살아 내다보니 어느새 이틀 후에는 수능 원서접수 기간입니다. 그동안 우리의 가슴에 키워온 꿈을 향해서 진정한 출사표를 던지는 의미 있는 날입니다.

그리고 다음 주에는 9월 평가원 모의고사가 예정되어 있습니다. 여러분에게 늘 말씀드리지만, 결과에 대한 지나친 부담과 긴장은 내려놓으시면 좋겠습니다. 연습을 실전처럼 최선을 다하는 마음가짐과 노력이라면 그것이 진짜 이기는 길이라고 생각합니다.

예정된 일정이지만 결코 만만치 않다는 것을 잘 알고 있습니다. 그러나 우리는 늘 같은 날인 듯 가벼이 여기고 보내버린 날은 없는지 한 번쯤 돌아보며 자기 점검이 필요한 것 같습니다. 같은 듯 다른 어제와 오늘이 후회하는 내일이 되지 않기를 간절함으로 기도하듯 살아내 주기를 바랍니다.

사랑하는 양지 12기 후배 여러분,
나는 여러분의 간절함을 알고 꿈을 알기에 여러분의 노력이 늘 한결같기를 바라지만, 순간순간 스며드는 불신과 불안의 감정들이 여러분의 꿈을 위협할 수도 있습니다.

삶은 어차피 현실이라서 모든 것이 순조롭기만 할 수는 없습니다. 살아내는 과정에서 다양한 시련에 부딪힐 수도 있고 수많은 좌절과 고통에 빠질 수도 있습니다.

그러나 이 힘든 여정을 우리는 ‘우리’라는 이름으로 함께하고 있습니다. 지금까지 우리가 만들어온 역사를 돌이켜 보면, 결코 좌절하거나 포기할 수 없음을 알게 됩니다. 누구보다 열심이었던 우리이기에 그 결과는 반드시 긍정일 거라 믿습니다.

마음속 다짐에도 불구하고 우리를 둘러싼 여러 가지 위협이 존재합니다. 조급함에서 오는 불안한 감정과 아직도 종식되지 않은 코로나의 위협은 여전히 우리를 위축시키고 있습니다.

때문에 늘 자신감을 주문하고, 불편하지만 일상처럼 마스크 착용을 강요합니다. 정신과 육체의 건강에서 우리의 내일을 기대할 수 있음을 이해하고 이 쉽지 않은 상황을 이겨내 주기를 부탁합니다.











2022.8.22.
차태호원장 아침명상의 글 






"방법이 옳으니 성적이 오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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