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군가에겐 아쉬움, 누군가에겐 기쁜 오늘이었을 겁니다.
하지만 6월 평가원 이후 한 달이 넘는 시간 동안
우리 9기들의 과정들이 얼마나 아름다웠는지 알기에
결과가 어떻든 오늘 하루도 최선을 다해 노력한 우리 9기들에게 박수를 보내주고 싶습니다.
아쉬움은 잊고 더 높이 올라가기 위해 약점을 정확히 진단하여 부족한 부분을 채우고,
만족스러운 결과가 나왔다면 더 만족하기 위해 높은 목표를 세울 수 있는 기회가 되었길 바랍니다.




























정규반 개강 후 수능까지 277일이 언제 다 가나 싶었는데,
벌써 수능까지 100일을 앞두고 있습니다.
정기외출을 다녀오면 바로 우리 9기들의 수능 D-100인데요.
벌써 우리가 목표로 잡은 날들의 반 이상이 훌쩍 지나가버렸어요.

 



남은 시간, 앞으로 더 힘들어질 수도 있겠지만
우리 9기들이 행복하게 공부할 수 있도록
학원에서 온 힘을 다해 더 마음 써야 겠다는 생각이 들었네요.
우리 9기들의 행복이 곧 학원 선생님들의 행복이니까요♡

 

 

오늘 하루도 고생한 우리 9기들 참 멋집니다.
시험이라는 압박감으로 받아온 스트레스는 학원에서 준비한 특식으로 쏴악! 풀었길 바라며
자 이제 다시 D-DAY를 향해 나아갑시다!
우리 9기들 파이팅입니다>.














누구보다 철저한 시스템과 관리로,
목표대학 합격의 그날까지 함께 하겠습니다.
2020, 원하는 大로 꿈꾸는 大로
양지 메가스터디 기숙학원이 함께하겠습니다.
9기들의 도전과 꿈을 응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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