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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늘 긍정적이고 자신의 능력을 믿어주면 좋겠습니다.
조회수 518 등록일 2020-03-16





3월 16일
차태호 원장님 아침명상












늘 익숙해질 즈음에 왔다가 사라져 가는 바람처럼 시간은 또다시 낯선 어디론가 우리를 이끌어 안내합니다.
 
날이 가고 달이 가고 계절이 또다시 바뀌지만, 같은 듯 다른 오늘이라는 시간은 다시는 오지 않을 우리 청춘의 귀하고 소중한 선물이라 생각합니다. 살아가면서 익숙해져 데면데면할 날이 오겠지만, 우리는 한순간도 후회와 아쉬움이 남지 않도록 최선의 노력이 필요할 때입니다.
 
우리는 지난주에 ‘사회적 거리두기 운동’에 협조하기 위해 잠시 자기주도 학습을 진행하였습니다. 그동안 기다려왔던 그리고 예정되어있었던 외출기간이 불가피하게 연기되면서 정신적 육체적 피로도가 상당할 것이라 생각합니다. 갈 길이 먼 우리에게는 잠시 쉼의 여유와 정리의 시간도 필요할 때임을 인정합니다.











이제 우리는 청결한 개인위생관리와 철저한 예방을 전제로 수업을 정상화합니다. 물론 지난 주말부터 시작한 수업결손에 대한 보충강의가 다음 주까지 예정되어있습니다. 비록 미뤄둘 수 없는 시간들이기에 촘촘하게 짜여 진 일과표이지만, 긍정적이고 능동적으로 수행할 수 있기를 기대합니다.

우리는 살아가면서 삶의 본질에 대한 생각을 할 때가 있습니다. 어쩌면 인생은 흘러가는 대로 살아내는 것이 아니라 적극적으로 비우고 채우는 과정인지 모릅니다. 나태함과 나약함에서 오는 비관적 생각을 비우고, 부정적 틀에 자신을 구속하는 막연한 욕심도 비워내야 합니다.

그 비워진 자리에는 최선을 다하는 자신에 대한 믿음과 긍정과 희망으로 채웁시다. 빠르게 지나가는 시간들이지만 우리에겐 지나간 시간보다 더 많은 시간들이 희망으로 남아있습니다. 생각의 긍정이 가져올 엄청난 결과를 우리 함께 만들어갑시다.













사랑하는 양지10기 후배여러분,
우리가 함께하고 있는 이 소중한 과정은 해야 할 일과 하지 말아야할 일들이 분명해서 더욱 힘들지만, 이정도의 고단함과 수고에 좌절할 수 없는 것은 우리가 만들어가야 할 우리의 내일을 포기할 수 없기 때문입니다.

늘 긍정이었으면 좋겠습니다. 스스로 자신의 능력을 믿어주면 좋겠습니다. 가끔은 지금 우리가 선택한 이 길이 올바른 것인지 누군가에게 간절히 묻고 싶을 때가 있습니다. 그런 우리의 이야기를 그저 들어주기만 해도 고맙고 눈물 날 것 같은 날이 있습니다. 그러나 우린 그럴수록 더 강해져야 합니다. 간절함으로 시작했던 초심으로 돌아가서 더 강력한 의지를 되새겨주시기 바랍니다.






 





지금 우리사회의 모든 구성원이 어려움을 극복하기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하고 있습니다. 하루빨리 모든 상황이 정상으로 돌아왔으면 좋겠습니다. 학교가 개학하고 시장에 사람들이 모이고, 거리에는 사람들의 웃음소리가 가득할 날이 빨리 돌아왔으면 좋겠습니다. 함께 더불어 살아가는 구성원의 일원으로서 진심어린 응원이 필요한 때가 지금인 것 같습니다.

우리는 그 진심에서 새로운 희망을 키우고 자신의 가능성에 대한 믿음으로 성공을 완성하는, 용기 있고 가슴 따뜻한 승리자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2020.03.16.
차태호원장 아침명상의 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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