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화재 사건과 사고로 인해
화재 안전에 대한 중요성이 부각되고 있는 요즘!
양지 메가스터디 기숙학원에서는 화재사고로 인한 긴급상황에 대비하기 위한
'백암 119 안전센터'와 '양지 메가스터디 기숙학원'의 합동 소방훈련을 실시했답니다.




화재사고 예방과 대처를 위해 훈련을 실시해
학원의 전 직원들과 학생들이 위험숙지와 대처능력을 숙지하여
실제 위급상황 발생시 신속한 대응을 할 수 있어야지만
2차 사고 방지는 물론 안전과 생명의 위협을 최소화시킬 수 있기 때문이지요.





합동훈련을 통해
추가 사고 없이 모두가 침착하게 대처해 무사히 끝마칠 수 있었던
소방훈련의 모습 같이 확인해보실까요?










훈련 시작 전,
원장님께서 학생들에게 실제 상황이 아닌 가상 상황임을 알리며
당황하지 말고 침착하게 훈련을 마칠 수 있도록 학생들에게 이야기를 전하며
훈련을 시작했습니다.










화재 최초 발견자가 '불이야!!'를 크게 외치고
사이렌이 울리며
훈련이 시작되었는데요.


각 반의 담임선생님들과 전 직원이 학생들에게 화재가 발생했음을 알리고
대피 방송의 조치에 따라 학생들을 대피시킬 준비를 했습니다.






















학원 내 선생님들로 이루어진 양지 자위소방대,
소집 안내 방송이 나오자마자 각자의 위치로 이동하여 학생들을 대피시켰습니다.



안내방송과 선생님들의 안내에 따라
당황하지 않고 침착하게 이동하는 모습이 참 인상적이었는데요.
실제 위급상황에서는 침착함이 가장 큰 무기라고 합니다.
충분히 피난할 방법이 있는데도 불구하고 당황하거나 공포에 질려 뛰거나 창문을 통해 뛰어내리는 행동으로 인해
사망하는 경우가 상당히 많다고 합니다.




















방송통제에 잘 따라주고 선생님들의 지시를 잘 따라 대피해준 학생들 덕분에
실제 훈련 예상시간보다 더 빨리 학생들이 대피를 할 수 있었습니다.
전 학생, 전 직원 포함 약 1100여 명의 인원이
6~7분 안에 모두 대피를 마쳤답니다.














소방차가 도착하기 전
초기 진화를 잘 해준 선생님들 덕분에
최종 진화까지 수월하게 마치고
무사히 종료된
양지 메가스터디 기숙학원과 백암 119 안전센터의 합동 소방훈련! 




갑작스러운 훈련이었음에도 불구하고
모두 침착하게 선생님들의 지시를 따라준 9기들 참 고맙습니다!










양지 메가스터디 기숙학원은 학생들의 안전 관리를 위해
전 직원이 주기적으로 교육을 받고 있습니다.
학생들이 모두 건강하게 공부할 수 있는 환경을 위해!
양지 메가스터디 기숙학원이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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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표대학 합격의 그날까지 함께 하겠습니다.
2020, 원하는 大로 꿈꾸는 大로
양지 메가스터디 기숙학원이 함께하겠습니다.
9기들의 도전과 꿈을 응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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