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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세상에 이해 못할 일은 없는 것 같습니다. 자신이 느끼는 불편함과 고통만큼만 주변을 살피고 서로 이해한다면, 이곳은 충분히 행복하고 희망이 넘치는 성공의 무대가 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조회수 586 등록일 2022-06-13





6월 13일

아침 명상의 글












 



지난주 우리는 별것도 아닌데 별것인 양 부담스러웠던 6월 평가원 시험을 경험하였습니다.
결과에 상관없이 최선을 다했다면 그것으로 충분히 긍정으로 평가할 가치가 있음을 말씀드립니다.
 
그러나 현실은 생각과 다를 때가 많습니다.
혼자가 아닌 치열한 경쟁 구도에서 자꾸 멀어지는 나를 볼 때,
내 노력의 가치는 폄하되고 생각 속에 의지는 나약함을 드러내게 됩니다.
바로 그때가 긍정적 사고와 희망, 그리고 자신감이 필요할 때입니다

우리는 아직 배워야 할 것이 많은 미완성의 삶을 살고 있지만,
순간순간의 여러 다양한 모습들을 경험하면서 예전에 미처 몰랐던 사실들을 공감의 마음으로 배워갑니다.

생각해보면, 세상에 이해 못할 일은 없는 것 같습니다.
자신이 느끼는 불편함과 고통만큼만 주변을 살피고 서로 이해한다면,
이곳은 충분히 행복하고 희망이 넘치는 성공의 무대가 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어차피 우리는 같은 목표를 향해 함께하는 동료이기 때문입니다.
멀고 험난한 여정이라도 함께하는 동행이 있기에 우리는 희망을 품어볼 만한 것 같습니다.

오늘 아침 나는 그 여정을 함께 가는 여러분과 공유하고 싶은 글이 있습니다.
조미하님의 동행(同行)이라는 시입니다.


【살다 보니
탄탄대로만
있는 것이 아니더라
꼬불꼬불 산길과
숨차게 올라야 할 오르막길

금방 쓰러져 죽을 거 같아
주저앉았을 때
밝은 빛이 보이는
등대 같은 길도 있더라

숨 가쁜 인생길
이리저리 넘어져 보니
어느새 함께 가는 벗이 생겼고
따뜻한 눈으로 바라보고 아껴 주는
아름다운 이들이 함께 가고 있더라

절대 만만치 않은 우리 삶
스스로 터득한 삶의 지혜와
깨우침을 준 내 인생에
참 고맙다고 말하고 싶다

한 치 앞을 모르는 우리의 내일을
처진 어깨 감싸주고 토닥이며
참 좋은 이들과 함께 가는 동행 길
그 또한 행복이 아니던가】



네, 그런 것 같습니다.
혼자가 아니기에 희망을 품어볼 여정이 아닌가 합니다.
하루하루 지워지는 날짜 속에 불안과 조급함이 클 수 있지만, 나로 인하여 주위의 동료들이 얼굴 찡그리지 않게 합시다.

세상 어떤 인연보다 더 소중함을 알고,
서로 이해와 존중의 마음으로 우리 앞에 놓인 역경들을 함께 이겨나갑시다.

그것이 동행이고 이기는 길이라고 생각합니다.











2022.6.13.
차태호원장 아침명상의 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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