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교육과생활 캠퍼스생활

생활과 관리

캠퍼스 생활

제목 우리가 누구인지 다시 한번 생각하고 이 고난들을 반드시 이겨냅시다. 우리는 충분히 잘할 수 있다는 것을 믿습니다.
조회수 414 등록일 2022-07-11






7월 11일

아침 명상의 글











질척이는 발걸음이 불편하지만 시원하게 비라도 내리면 좋겠다는 생각을 합니다.
뜨거운 햇빛 아래 지치고 무력한 날들, 말 한마디 건네기가 두려울 만큼 불쾌지수 높은 날들이지만,
그래도 꿋꿋하게 견뎌내고 희망을 찾아 당당하게 도전하는 여러분이 고맙고 자랑스럽습니다.

우리는 지금 한여름 열기 속에서도 포기할 수 없는 꿈을 향한 도전에 나서고 있습니다.
지겨울 만큼 더디게만 느껴졌던 시간이 진한 아쉬움을 남기고 지나가지만,
이 시간이 지나고 나면 지금 우리의 모든 순간이 너무나 소중하고 아름다운 역사임을 알게 됩니다.

그동안 우리는 ‘잘 지냈냐’라는 가벼운 안부를 묻는 인사가
어쩌면 최선이고 당연하다 느끼는 건조하고 재미없는 인간관계를 유지하며 살아왔습니다.

수십만의 확진자가 급속도로 감소하며 거리 두기가 해제되고 일상으로의 회복이 현실로 다가왔지만,
최근 또다시 새로운 변이종의 확산으로 걱정과 두려움이 커지고 있는 상황에서
방역 당국은 조만간 변경된 방역 조치를 발표할 듯합니다.

이 지긋지긋하고 외면할 수 없는 불편한 현실에서
우리는 언제쯤이나 마스크 속에 가려진 얼굴 드러내어 반가움을 나눌 수 있을까?
각자 응원하는 팀은 다르겠지만 걱정 없이 마음껏 소리치며 환호할 수는 있을까?

살다 보면 어쩔 수 없는 불가항력 적인 일들이 있지만,
이런 두려움과 걱정이 기대와 희망으로 현실에서 이루어질 날이 너무 먼 미래가 아니길 바라며,
소중한 오늘 하루도 우리가 함께할 수 있어서 다행이고 감사할 뿐입니다.


사랑하는 양지 후배 여러분,

무더위가 극성을 부리고, 코로나의 위협은 여전합니다.
더군다나 양의 많고 적음과는 상관없이 공부는 부담스럽지만,
우리가 누구인지 다시 한번 생각하고 이 고난들을 반드시 이겨냅시다.
우리는 충분히 잘할 수 있다는 것을 믿습니다.

지난번에도 말씀드렸지만, 시간과 정성을 들이지 않고 얻을 수 있는 결과는 없습니다.
한 시간, 하루가 같은 시간이더라도 지금까지 보다는 지금부터가 더 빠르게 느껴질 것입니다.
그래서 우리는 남은 하루하루가 더 소중하고, 최선을 다해야 할 간절한 시간입니다.
 
‘희망은 희망을 품을 때만 희망이다’라는 말이 있습니다. 하루하루 지워지는 숫자는 늘어나지만,
기대한 만큼 채워지지 않는다고 해서 포기하지 않았으면 좋겠습니다.

자기 자신에 대한 믿음으로 최선을 다하는, 거기까지가 우리의 능력이고 우리의 역할이라고 생각합니다.
그것이 우리의 내일에 희망을 걸어볼 만한 이유입니다.

어쨌든 오늘 하루도 잘 견뎌봅시다. 오늘 하루도 잘살아 봅시다.
우리를 둘러싸고 있는 여러 불편한 현실 속에서도 오늘이 우리 인생에서 가장 소중한 하루가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봅시다.












2022.7.11.
차태호원장 아침명상의 글




 

"방법이 옳으니 성적이 오른다"​




 



 
이미지를 가져오는 중 입니다.
 
데이터를 가져오는 중 입니다.
top